내용입력시간:2024-11-02 21:32:07
환경을 보호하겠다는 생각으로 스물두 살 대학생 시절 내놓은 작은 아이디어가 4년 뒤 1억 원 상당의 기술이전료를 받는 알짜 기술로 결실을 맺었다. 용강(가명 22)이는 게임 문제로 중학교 때부터 부모와 충돌이 잦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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